언론보도

2000년 11월 <Dance forum>

뮤발레단 119.♡.7.206
2009.08.17 21:50 1,689 0

본문

첫 번째 작품 우혜영의 <더 이상 수신된 메시지가 없습니다>는 상처와 회환으로 가득 차 더 이상 아무 일도 하고 싶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삶의 단편을 한 편의 수필처럼 써내려가고 있었다. 흰 의상의 우혜영이 감성 깊은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오랫동안의 UBC단원 생활로 잘 훈련된 발레기교가 섬세한 감정까지 담아져 무대를 세련된 빛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다.

2000. 11. <Dance forum>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0 건 - 8 페이지
제목
뮤발레단 2009.08.17 2,037
뮤발레단 2009.04.15 2,037
뮤발레단 2009.08.17 1,825
뮤발레단 2009.04.15 1,977
뮤발레단 2009.08.17 1,658
뮤발레단 2009.08.17 1,690
뮤발레단 2009.08.17 1,769
뮤발레단 2009.08.17 1,704
뮤발레단 2009.08.17 1,702
뮤발레단 2009.08.1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