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춤과 사람들>
뮤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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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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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파 드 캬트르>는 발레리나들이 모이면 가장 쉽게 출 수 있는 작품이 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게 되었다. 작품 탄생의 배경으로 볼 때 출연자 스스로가 자신을 매우 훌륭한 발레리나로 인정해야 하며 그에 합당한 무대 예법과 기량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이 연기와 감상의 요점이다. 탈리오니 역을 맡은 우혜영은 작품이 지닌 이런 고유한 느낌을 인지하고 있었다.
2004. 9. <춤과 사람들>
2004. 9. <춤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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